▲위 사진은 정품 사진입니다.
정말 많은분들이 문의 주셨던 리본블라우스에요.
제가 입고 있는 이 제품은 200만원대 정품인데요.
이걸 제작 할려고 가진 애를 다 써봤는데 결론은 실패로 돌아갔어요.
제작하기 너무나 어려운 제품이라 잊고 살았는데....
제 눈에 딱!!이 리본 블라우스가 띄었답니다.
아무래도 이 제품을 사진으로 보고 만든듯 싶어요.
저렴한 가격에 200만원대 감성 충분히 담아 내실 수 있구요.
정품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너무너무 고급스럽고 예쁘지만
관리가 너무너무 어려워요.ㅠㅠ
솔직히 요런 블라우스 일년에 몇번 안입잖아요.
그러니까 사 두셨다가 연말,모임등 중요한날
포인트 되게 입어 주시면 너무 예뻐서 시선집중 되실거에요.
몇번 안입을건데 뭐...하고 패스하시면
반드시 후회할만한 블라우스 입니다.
*블라우스를 하루종일 착용해 본 느낌 말씀 드릴게요.
팔과 몸통을 이어 붙으는 흰선? 보이시죠??
정품은 그게 없어요 그래서 착용했으면 몸에 닿는 느낌이 전혀 없는데...
(지금 제가 말씀 드리는 이 선 그걸 재연하기가 힘들었고 공장 사장님 말씀이 그 기계가 따로 있다고 )
(근데 고가다 보니 잘 사용 안한다고 말씀 하셨어요.)
이 블라우스는 그 선이 몸에 닿는 느낌이 예민한 분들은 느껴지실수가 있어요.
그렇다고 따가워서 못입고 그런건 아닌데...
결론은 하루종일 착용해 본 결과 저는 괜찮았어요.
신경쓰이지 않았고 따가움도 못 느꼈어요.
이런옷을 입고 짐을 나르거나 활동성 있게 행동하지 않잖아요.
그러니 크게 상관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.
처음 착용할때 느끼실 수 있는거라 말씀 드립니다.
제가 예민한 타입이다 보니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미리 말씀 드려요.
감안하고 입으실 분만 주문 주셨으면 합니다.